사이언스하우쏘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나르르르 조회 43회 작성일 2020-09-21 06:47:40 댓글 0

본문

태양계 왜행성 '하우메아'에서 고리 발견 / YTN 사이언스

해왕성 너머에 있는 왜행성 '하우메아'가 마치 토성처럼 고리를 가졌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스페인과 독일 등 국제 공동연구팀은 12개 망원경으로 하우메아를 관측한 결과, 표면에서 1,000km 정도 떨어진 곳에 고리를 두르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토성이나 목성처럼 거대 행성이 아닌 천체에서 고리가 발견된 것은 지난 2014년 소천체 '커리클로'이후 두 번째로, 연구팀은 태양계에서 '고리'를 가진 행성이 그리 드문 것은 아님을 시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혜리 [leehr2016@ytn.co.kr]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www.ytnscience.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u0026s_hcd=\u0026key=201710121100574611
인생2회차 : 왜 댓이 없누
리나린《Linarin》 : 헐..

외국인 학자의 한국살이..."연구 기회·아이디어 많아요!" / YTN 사이언스

[앵커]
요즘 우리 대학이나 연구기관에서 외국인 과학자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요.

낯선 이국땅에서 이들이 느끼는 연구 생활은 어떨까요?

이성규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한 대학의 물리학과 연구실.

외국인 교수가 학생들과 열띤 토론을 하고 있습니다.

9년째 한국에서 입자 물리학을 가르치고 있는 스테파노 소코펠 교수.

고국 이탈리아에서도 연구기회가 많았지만, 연구비 지원 등 근무 여건이 더 좋은 한국을 택했습니다.

[스테파노 스코펠 /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 : 한국은 과학 분야에 많은 투자가 이뤄지고 있어 연구기회가 많습니다. 유럽에서는 연구에 대한 투자가 축소되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은 강력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하철 등 교통이 발달해 타지 생활에 큰 불편이 없고, 한글 문서 작업도 학생들의 도움으로 별 무리 없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강성현 / 서강대 대학원생 : 보통 행정 절차는 한국어로 문서 작성을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제가 다 번역을 해드리고 있어요.]

자폐와 트라우마 등 뇌 질환 연구를 하고 있는 야마모토 유키오 박사.

8년째 한국에서 지내다 보니 이제 한국 생활이 본국보다 더 편하게 느껴집니다.

특히 같이 일하는 한국인 동료들의 열정이 신선한 자극이 됐다고 말합니다.

[야마모토 유키오 / KIST 연구원 : 같이 일하는 연구원들이 열심히 일하고 또 협조적입니다. 또 독특한 연구 아이디어를 많이 갖고 있어 저는 함께 일하는 것에 굉장히 만족합니다.]

처음에는 낯설어하던 동료들도 연구 성과와 업무 협력 등에서 외국인 연구자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습니다.

[금교창 / KIST 단장 : 요즘 학생들도 영어를 잘해서 연구하는 데 큰 문제가 없고 강의도 영어로 수업하고 행정적인 부분은 약간 옆에서 도와줘야 하지만, 연구에 집중할 수 있고 우수한 성과를 많이 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과 대학 교원은 약 12만여 명.

이방인이 아닌 연구의 주역으로 한국에서 자신의 꿈을 차근차근 일궈가고 있습니다.

YTN 사이언스 이성규[sklee95@ytn.co.kr]입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u0026s_hcd=\u0026key=201804301341018287
이기연 : 국가에 기여도가 큰 고급인력들은 귀화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죠
야마모토 유키오 상 한국인이랑 차이가 없어서 오해 많이 받으실듯 ㅋㅋㅋㅋㅋ

유전자 변이의 두 얼굴...세지거나 약해지거나 / YTN 사이언스

[앵커]
바이러스에 유전자 변이가 생기면, 전염력이 세지거나 심지어 백신을 무력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경우엔 따라선, 전염력을 떨어뜨리는 변이가 발생하기도 하는데요.

인류를 위협하는 바이러스 유전자 변이의 두 얼굴, 최소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지난 12월 첫 발생 이후 지금까지 7가지 변종이 보고된 코로나19 바이러스.

이 가운데 4월부터 전 세계 유행한 G형은 특히 전염력이 셌습니다.

바이러스가 인체 세포에 침입할 때 열쇠 역할을 하는 스파이크 단백질에 돌연변이가 생겨, 인체에 더 잘 침투할 수 있게 됐기 때문입니다.

[숨야 스와미나탄 / WHO 수석과학자 : (스파이크 단백질의) 'D614G'라는 부위에 생긴 돌연변이는 바이러스가 더 잘 복제되도록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전자 변이가 바이러스 전염력을 키우기도 하지만, 반대로 전염력을 떨어뜨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난 2003년 전 세계를 강타한 사스는 유전자 일부가 사라지는 일명 '삭제' 변이가 발생해, 바이러스의 전파력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여기에 강력한 방역조치에 힘입어 사스는 발생 9개월여 만에 종식했습니다.

[김영준 / 연세대 생화학과 교수 : 대부분 돌연변이가 생기면 (바이러스 입장에서 생존이) 나빠지고요. 일반적으로는 돌연변이가 일어났다고 사람한테 나쁘게 되는 건 아닙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변이는 계속해서 보고되고 있지만, 아직 백신이나 치료제를 무력화할 정도로 치명적인 변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과학계는 코로나19 유전자 변이를 모니터링하며, 바이러스의 전염력과 병원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YTN 사이언스 최소라[csr73@ytn.co.kr]입니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0082\u0026s_hcd=\u0026key=202009200518475931
Season04 : 음 돌연변이가 항상 좋은건 아니군요..
좋은 정보 얻어갔습니다 감사합니디!

... 

#사이언스하우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586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myartnet.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